내 아이의 첫 재판, 소년보호재판의 모든 것
아이의 나이는 사건의 방향을 결정하는 첫 번째 기준점입니다. 우리 아이가 정확히 어디에 해당하는지 아는 것이 모든 대응의 시작입니다. 연령에 따라 적용되는 법과 절차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재판의 결론은 이미 조사 단계에서부터 쓰이기 시작합니다. 판사는 아이에게 어떤 처분이 가장 적절할지 판단하기 위해 여러 기관을 통해 아이의 모든 것을 입체적으로 파악하는 '조사' 절차를 거칩니다.
조사 단계 중 부모님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절차는 '소년분류심사원 위탁'입니다. 이곳은 소년원이 아니지만, 약 한 달간 시설에 격리되어 생활하며 아이의 행동, 심리, 환경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곳입니다. 분류심사원의 평가 보고서는 최종 처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1호부터 10호까지, 숫자의 차이가 아이의 미래를 가릅니다. 모든 조사가 끝나면, 판사는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보호처분을 결정합니다. 처분은 크게 '가정으로 돌아가는 처분'과 '시설로 가는 처분'으로 나뉩니다.
1호부터 10호까지, 숫자의 차이가 아이의 미래를 가릅니다. 모든 조사가 끝나면, 판사는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보호처분을 결정합니다.
처분은 크게 '가정으로 돌아가는 처분'과 '시설로 가는 처분'으로 나뉩니다.
보호자 감호 위탁 (6개월, 연장 가능)
수강명령 (100시간 이내)
사회봉사 (200시간 이내)
단기 보호관찰 (1년)
장기 보호관찰 (2년, 연장 가능)
아동복지시설 등 감호 위탁 (6개월, 연장 가능)
병원·요양소 등 의료보호시설 위탁 (6개월, 연장 가능)
1개월 이내 소년원 송치
단기 소년원 송치 (6개월 이내)
장기 소년원 송치 (2년 이내)